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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도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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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도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마나도의 시작, 만약 당신이 첫 방문이라면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마나도를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그동안 발리나 자카르타 같은 유명한 인도네시아 도시들만 가봤었거든요. 그런데 마나도는 정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신선한 공기와 푸른 바다, 정말 잊을 수 없네요.

마나도의 숨겨진 보석, 부나켄 해양 공원

마나도에서 놓치면 안 되는 곳, 바로 부나켄 해양 공원이에요. 이곳은 스노클링과 다이빙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죠. 저도 직접 스노클링을 해봤는데, 열대어들과 산호초가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물속에서 보는 세상은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 입장료는 약 5만 인도네시아 루피아, 한화로 약 4,000원 정도입니다.
  • 스노클링 장비는 현지에서 대여 가능합니다.

현지 음식, 피사랑과 클라파 타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죠. 마나도에서는 피사랑과 클라파 타르를 꼭 맛보세요. 피사랑은 매운 생선 요리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클라파 타르는 코코넛을 이용한 디저트로,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정말 매력적이었답니다.

숙소 선택, 위치가 관건

숙소를 선택할 때, 저는 해변과 가까운 곳을 추천드려요. 마나도는 해변이 아름다워서 아침에 일어나 바로 해변을 걸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겠죠? 저는 시내와 해변 사이에 있는 작은 호텔에 묵었는데, 아침마다 해변을 거닐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나도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점은, 이곳은 정말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거예요.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들과 친구가 되고, 해변을 걸으며 바람을 느끼고, 현지 음식을 맛보며 그곳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말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마나도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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