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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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학명으론 'Welsh corgi'이다.
사진 출처 Flickr
웰시코기는 살던 곳에 따라 웰시코기 펨브로크와 웰시코기 카디건이라는 두 견종으로 나뉜다. 한국에서 애완 웰시코기로 보이는 애들의 대부분은 펨브로크 웰시코기로 웰시코기 카디건에 비해 몸짓이 더 작다. 펨브로크 웰시코그의 체고는 25~30cm 이며 평균 몸무게는 10~12kg이다.
웰시코기는 짧은 다리로 걸어다니며 엉덩이가 씰룩거리는게 가장 큰 매력이다. 다리는 짧고 귀는 여우같이 쫑긋 서있으며 주둥이는 툭 튀어나와있다. 생김세로는 반려동물로 가정집에서 귀하게 큰 견종같지만 오해다. 꼬리는 태어날 때엔 길지만 '단미 수술'을 받아 꼬리가 짧아진다. 과거의 웰시코기는 소나 양을 몰던 목축견이다. 가축을 몰던 도중 긴 꼬리가 밟히는 경우가 많아 태어나자마자 꼬리를 잘라준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현재는 목축견이 아닌 반려동물로 자리 잡으면서 굳이 꼬리를 자르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까지도 꼬리를 자르고 있는 추세다.
웰시코기는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으로 유명하다. 또한 활동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울 때에는 산책을 많이 해줘야한다.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사고를 치는 횟수가 많아질 것이다. 웰시코기는 호기심이 많고 친화력이 좋으므로 올바른 훈련만 시켜준다면 최고의 반려동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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